25.12.07

8개월쯤 전에 신입으로 회사에 입사했는데 회사 사장님이 소리를 너무 많이 지릅니다. 별거 아닌 일에도 소리를 지르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니 생각이 잘 못 됐으니 뜯어 고치라고 말합니다. 모든 일이 본인의 생각대로 진행 되어야 하고 아직 진행 중인 업무도 업무 중간에 와서는 보고를 시키더니 왜 아직 끝나지 않았냐고 화를 냅니다. 아직 업무 진행 중이고 언제까지 마무리 된다고 상황을 설명해도 니 생각은 잘 못 됐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 하나하나 다 화를 냅니다. 그런데 정작 사장님이 하라는 대로만 했을 때의 결과물은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본인은 굉장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원들한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니 회사에 가기가 싫어집니다. 요즘 이직 자리 구하기도 쉽지 않아 그냥 다니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소리 지르는 게 지긋지긋해져서 이직이고 뭐고 나가고 싶습니다. 더 버텨야 할까요, 아니면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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